세상의 모든 지식/건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몸 속 수분 : 탈수상태인가 수화상태인가 우리 몸에 필요한 물 인간의 몸 전체의 55-75%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물은 우리 몸에 주요 구성원이기 때문에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수분 유지가 필수 적이다. 또한 몸의 전 기관이 기능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도 수분을 필요로 한다. 물은 우리의 혈압과 체온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고 순환을 향상시키며 심박동수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물은 신진대사를 끌어올리고 포만감이 들도록 해주며 노폐물을 제거해줄 뿐만아니라 관절을 부드럽게 해주며 에너지를 불어넣어준다. 물은 근육 경련을 예방하고 불순물을 없애주며 우리 피부에 광택을 준다. 물이 부족하게 되면 배고프고 피곤하고 정신적으로 멍하거나 두통을 느끼게 된다. 수화상태 ? 탈수 상태? : 신호 몸이 충분한 수분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더보기 이석증 원인, 치료 후 관리 - [경험담] 갑작스런 어지럼증과 울렁거림 갑작스런 어지럼증, 이석증을 의심하라 이유없이 갑작스런 어지럼증을 느끼고, 앞에 시야가 뱅뱅 돌면서 보이지 않는가? 그럼 이석증을 의심해봐야한다. 이석증 증상 및 원인, 치료에 대해 경험담 및 정보를 정리하여 적어보았다. 이틀간 이석증으로 인해 큰 고통을 받았다. 어느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평소와다르게 머리가 띵 하면서 앞에 시야가 흔들렸다. 세상이 뱅뱅 돌았다. 내 뇌가 머릿속에서 구르는 듯한, 좌우로 흔드는 느낌이 들었다.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말이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나도 모르게 아래 사진과 같은 자세가 절로 나왔다. 당시 생리중이어서 생리통이 심하게 나타나는 줄 알고, 약을 복용했으나 똑같았다. 앉거나 일어설 때마다 심하게 어지러웠고 정말 세상이 빙글도는 것처럼 보였다. 어지럼증과 동시에.. 더보기 몸의 이상신호(부정출혈) 2019.06.07 기록 생리가 아닌대도 피가 나올때가 있었다. 검색해보니 ‘부정출혈’이라 부른다. 작년 말부터 그런거 같은데.. ‘부정출혈’을 검색해보니 '자궁근종?걸릴 수도 있다.', '(자궁에) 혹이 생긴것일수도 있다.' 해서 피를 볼때마다 병원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는데 오늘 다녀왔다. 너무 오랜만의 산부인과 방문. 나이는 서른둘인데. 지난번 심한 생리통 이후 두번째 방문이다. 부정출혈이 있다가 생리기간으로 넘어간 듯하여 자세히 설명했다. 생리때 초음파하면 뭔가 잘 안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의사선생님에게 물어봤다. 생리때도 잘 보인다 하셨다. 하하 다행이다. 검사를 해보시더니 다행히 괜찮단다. 부정출혈은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나타난다고, 요즘 많이들 겪는다고 한단다. 괜히 걱정했다는 생각도..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