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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더애수, 봄철 자켓 가디건 고르기 / 30,40대 여성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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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애수, 봄철 자켓 가디건 고르기 / 30,40대 여성쇼핑몰

 

따뜻한 봄이 왔다고 하지만 아직 날씨는 쌀쌀하기만 하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다. 

 

추위를 잘 타는 나로서는 두꺼운 외투를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따뜻한 봄철

쇼핑욕구가 솟아 오르는 시기다.

 

봄철에 어울리는 자켓과 가디건이 눈에 띈다.

 

무엇을 살까 보다가 

30,40대가 입기에 괜찮은 여성쇼핑몰을 알게되었다.

 

 

 


 

더애수

 

더애수는 차분하고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의상이 많았다.

 

꾸안꾸 느낌의 단정한 스타일

약간의 포인트를 줘서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느낌의 여성옷이 많이 보인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스타일도 

봄철 입기에 좋은 룩이다. 

 

특히 봄철 자켓들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

일교차가 크기때문에 자켓과 가디건은 

입거나 가지고 다니면 좋다.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얇은 바람막이 자켓도 좋다.

캐주얼하게 편히 입을 수도 있고

 

바지와 치마에 모두 잘어울릴 거 같다.

 

 

 

 

봄철에 많이 입는 야상자켓도 눈에 띈다.

가볍게 걸칠수 있는 꾸안꾸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 야상 자켓 마음에 든다.

청바지나 면바지, 치마에 다 잘어울릴테니까.

 

 

 

 

허리라인도 있어서 날씬해보인다.

등쪽에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돋보인다.

 

야상 자켓 이름은

더애수 스판코튼야상자켓이며 가격은 9만원대다.

 

 

 

 

 

기장이 긴 자켓을 선호한다면

이런 바바리 자켓도 좋다.

 

무난하게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어두운 계열보다 밝은 계열이

더 화사해 보일 거 같다. 

 

요즘 더블버튼보다 원버튼이 더 끌힌다.

 

 

 

 

 

 

이 반소매 트위드 자켓은 더애수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다.

 

봄철에 입으면 조금 추울 수도 있겠지만

위에 자켓이나 바바리를 걸치면 되니까.

 

결혼식 하객룩같이

격식있는 자리에 입고가기 좋은 

훌륭한 아이템이다. 

 

 

 

 

 

마지막으로 눈여겨본 아이템은 가디건이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길이감과

옆 라인 절개선이 눈에 띈다.

 

은은하게 포인트를 준 디자인

 

 

 

 

색상도 다양한데 그 중에서도

이 민트색이 눈에 띈다.

 

화면상으로는 약간 톤다운되어 있어 

따뜻한 느낌과 환한 이미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색이다.